『ESPN.com』에 따르면, 리빙스턴이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 정도 결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리빙스턴은 오른발의 엄지발가락을 다쳤고 수술을 받았다. 리빙스턴의 이번 부상은 회복에만 3주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여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빙스턴은 지난 시즌의 활약을 바탕으로 이번 여름에 장기계약을 따냈다. 리빙스턴은 골든스테이트와 계약기간 3년에 1,600만 달러에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는데 합의했다. 리빙스턴의 합류로 골든스테이트는 백코트 진영을 두텁게 했다.
리빙스턴은 지난 시즌 76경기에 나서 평균 8.3점 3.2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리빙스턴은 특히 팀에서 부상자가 나타났을 때마다 이를 잘 메웠다. 76경기 중 54경기를 주전 포인트가드로 나서면서 브루클린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지난 2월 1일에 있었던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시즌최다인 24점을 터트리기도 했다. 그 밖에도 두 차례나 23점을 기록하면서 쏠쏠한 활약을 이어왔다. 리빙스턴은 새로운 팀인 골든스테이트에서 스테픈 커리와 클레이 탐슨의 백업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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