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미국 대표팀이 세네갈에 들리기로 했던 일정을 취소했다.
『ESPN.com』의 마크 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미 대표팀이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간)에 세네갈에 방문하기로 했던 일정을 취소했다.
미 대표팀은 세네갈에서 자선행사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서아프리카를 불안에 떨게 만든 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에 급기야 일정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
대표팀의 제리 콜란젠로 단장은 "세네갈을 방문하지 못해 매우 실망스럽다"면서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상황이 이렇게 됐다"면서 에볼라 바이러스 탓에 서아프리카 일정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미 대표팀은 지난 7월 중순에 월드컵 이전에 소화할 일정을 발표했다. 일정을 보면, 27일에 우리나라가 경기를 치르는 그란카나리아에 들르게 된다. 미국은 그란카나리아에서 슬로베니아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사진 = USA Basketball(usab.com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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