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제리 웨스트 아들, D-리그팀 부단장에 임명

Jason / 기사승인 : 2014-08-16 1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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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Development League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NBA의 전설인 'Mr. Clutch' 제리 웨스트의 아들인 조니 웨스트가 D-리그에 속한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의 경영진에 합류한다.

『Realgm.com』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산하팀인 산타크루즈의 부단장에 임명됐다고 전했다. 조니 웨스트는 미국 나이로 26살로 제리 웨스트의 막내아들이다.

제리 웨스트는 LA 레이커스에서 단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샬럿 호네츠로부터 코비 브라이언트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당시 레이커스는 주력 선수였던 블라데 디바치를 보내고 고졸 선수인 브라이언트를 영입했다.

이어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도 파우 가솔을 위시로 팀을 잘 꾸리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이처럼 단장으로서 수완을 발휘했던 제리 웨스트였기에 그의 아들인 조니 웨스트가 산타크루즈에서 어떤 이력을 쌓을 지가 주목된다.

사진 = NBA D-League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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