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미국 대표팀 오는 22일에 엔트리 확정할 예정

Jason / 기사승인 : 2014-08-20 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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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월드컵에 나서는 미국이 이제 선수단을 추릴 것으로 보인다.

『ESPN.com』의 마크 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제리 콜란젤로 단장이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에 엔트리를 확정지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콜란젤로 단장은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평가전 이후에 12명이나 13명으로 줄일 것이라 전했다.

먼제 센터다. 미 대표팀은 앤써니 데이비스를 주전 센터로 낙점했다. 이에 드마커스 커즌스, 안드레 드러먼드, 메이슨 플럼리가 백업 센터 자리를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적게는 한 명에서 많게는 두 명이 살아남을 예정이다.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은 지난 2006년부터 대표팀을 이끈 이후 줄곧 많은 수의 센터들을 대동하지 않았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케네스 페리드가 승선할 확률이 높아 센터는 웬만하면 데이비스와 다른 한 명의 선수만이 엔트리에 남아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스테인 기자는 데미언 리라드와 더마 드로잔도 스페인행 비행기에 몸을 싣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반면 클레이 탐슨, 루디 게이, 챈들러 파슨스, 고든 헤이워드, 카일 코버는 남아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확실한 선수로는 데이비스와 페리드를 위시로 데릭 로즈, 스테픈 커리, 카이리 어빙, 제임스 하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이번 미 대표팀의 핵심 스쿼드로 센터인 데이비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포지션을 넘나들 수 있는 선수들이다.

슈셉스키 감독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는 파슨스, 코버, 리라드는 역할에 제한이 적잖았다. 드러먼드, 드로잔, 헤이워드는 출장하지 못했다.

사진 = USA Basketball(usab.com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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