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앤써니 베넷과 함께 시즌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Realgm.com』에 따르면, 미네소타는 케빈 러브를 트레이드해 데려올 앤써니 베넷을 지키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당초 러브 트레이드가 수면 위로 떠올랐을 때, 미네소타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외에 필라델피아가 끼어 삼각트레이드가 진행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필라델피아는 테디어스 영을 내보내고 베넷이나 클리블랜드의 디언 웨이터스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잠정적인 결론은 필라델피아가 트레이드에서 빠진, 미네소타와 클리블랜드만이 트레이드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즉, 베넷은 앤드류 위긴스와 함께 미네소타에 둥지를 트게 될 예정이다.
덧붙여 미네소타는 여전히 영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베넷을 보내기로 하진 않았지만, 다른 카드들로 필라델피아와 접촉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베넷이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된 이후, 미네소타가 다시 트레이드를 노릴 수도 있었지만 당장은 미네소타가 베넷과 2014-2015 시즌을 준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베넷은 지난 2013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클리블랜드에 지명되어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다. 하지만 부상으로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못했고, ‘최악의 1순위’라 평가받기도 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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