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블레드소, 트레이드로 팀을 떠나게 될까?

Jason / 기사승인 : 2014-08-22 13: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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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_Bledsoe_Eric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이번 여름 최고 대우를 요구하고 있는 ‘Mini LeBron' 에릭 블레드소가 끝내 피닉스 선즈를 뜰 수 있을까?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피닉스 블레드소를 매물로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면 위로 떠오른 팀은 LA 레이커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거론됐다.

레이커스가 트레이드 고려대상이 된다면, 조던 힐과 스티브 내쉬가 포함될 시나리오까지 흘러나왔다. 이렇게 된다면, CBA 규정에 따라 적어도 시즌이 시작되고 난 뒤에 트레이드가 이뤄질 수 있게 된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보다 많은 트레이드카드를 꾸릴 수 있게 된다. 디트로이트도 슈팅가드쪽이 다소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지난 시즌에 데뷔한 켄타비우스 컬드웰-포프가 있지만 원석이 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

무엇보다 디트로이트는 레이커스보다는 좀 더 나은 트레이드 패키지를 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트로이트에는 그래도 좀 더 어린 선수들이 자리하고 있어 이들을 묶어 트레이드한다면, 피닉스 입장에서는 레이커스보다는 훨씬 나은 협상대상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블레드소는 이번 여름 원소속팀인 피닉스로부터 계약기간 4년에 4,8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시받았지만, 이를 거절했다. 챈들러 파슨스와 고든 헤이워드가 맥시멈을 따낸 탓인지는 몰라도 이번 여름 내내 최고 수준의 계약을 제시받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이 이전과 같지 않아 블레드소는 물론이고 그렉 먼로까지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원소속팀들로부터 퀄러파잉오퍼를 제시받을 것으로 보였지만, 아직까지 만료기한이 남아 있어 해당 구단에서 최대한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고려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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