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에메카 오카포가 우승 후보들로부터 적잖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SPN.com』의 마크 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오카포를 영입하려 드는 팀으로 르브론 제임스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제임스가 뛰었던 마이애미 히트라고 전했다.
여전히 준수한 수비력을 갖추고 있는 오카포는 그간 부상으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오카포는 지난 여름 워싱턴 위저즈에서 피닉스 선즈로 트레이드됐다. 피닉스에서 부상으로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한편, 오카포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클리블랜드와 마이애미가 오카포를 앉힌다면, 동부에서는 남부럽지 않은 골밑전력을 갖추게 된다. 클리블랜드는 이미 이번 여름에 트레이드해 온 케빈 러브와 앤더슨 바레장 트리스탄 탐슨과 함께 막강한 인사이드를 꾸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애미는 클리블랜드보다는 좀 더 급한 것이 사실이다. 크리스 보쉬와 크리스 앤더슨을 제외하고는 당장 많은 시간을 소화해 줄 빅맨이 마땅치 않다. 유도니스 해슬럼은 노쇠화가 뚜렷하다는 점이 걸림돌이 될 전망. 마이애미로서는 보쉬의 공격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오카포와 같은 수비적인 센터가 절실히 필요하다.
사진 =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