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Road Runner' 리안드로 바보사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합류한다.
『ESPN.com』의 마크 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바보사가 골든스테이트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계약내용은 베테랑 미니멈이다.
현장에서의 소스에 따르면, 바보사는 마이애미 히트와 골든스테이트로부터 관심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쉐넌 브라운과 계약을 했고, 바보사는 끝내 골든스테이트에 새둥지를 트는 것으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여름에 백코트 전력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미 션 리빙스턴을 영입한데 이어 바보사까지 데려오면서 기존의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의 농구를 펼칠 수 있게 됐다.
바보사는 현재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으로 이번 월드컵에 참가한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단 20경기밖에 나서지 못한 만큼 이번 월드컵에서 건재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보사는 NBA에서의 미래에 대해 묻자 "지금은 월드컵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조국인 브라질을 대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내비쳤다.
사진 = Golden State Worriers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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