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프랑스 대표팀' 이안 마힌미, 어깨 부상 … 월드컵에 나서지 못해

Jason / 기사승인 : 2014-08-30 1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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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인디애나 페이서스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이번 월드컵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안 마힌미(센터, 211cm, 113.4kg)가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프랑스 대표팀의 훈련도중 어깨를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이 회복되는 데는 최소 2~3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마힌미는 이번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마힌미의 결장으로 프랑스는 골밑전력에서 적잖은 공백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프랑스는 월드컵 선수단을 꾸리기 전부터 조아킴 노아와 알렉스 아진샤가 부상과 개인사를 이유로 참가를 고사했다.

그런 만큼 마힌미가 부족하나마 림을 보호해 줄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마힌미마저 부상으로 낙마하게 되면서 프랑스로서는 큰 손실을 입게 됐다. 가뜩이나 토니 파커의 빈자리를 메울 것으로 여겨졌던 난도 드 콜로도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기에 프랑스로서는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마힌미의 부상으로 덩달아 한 숨을 쉴 팀이 있다. 바로 소속팀인 인디애나다. 아직 시즌까지 시간이 있다지만, 에이스인 폴 조지가 미 대표팀 쇼케이스 도중 중부상을 입으며 시즌아웃 판정을 받은 만큼 마힌미마저도 다치면서 당분간 빈자리를 걱정해야 하는 입장이다.

월드컵 이후에 한창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에 부상회복에 전념해야하는 만큼 인디애나로서도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마힌미는 지난 시즌 인디애나에서 평균 3.5점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 = Indiana Pacer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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