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이번 월드컵을 통해 조란 드라기치의 가치가 부쩍 올라갔다.
『Realgm.com』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에서 슬로베니아의 스몰포워드로 나서고 있는 조란 드라기치에 관심이 있는 팀들이 또 나타났다. 원래 슈팅가드인 조란 드라기치는 이번 월드컵에서 스몰포워드 포지션을 소화하고 있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피닉스 선즈를 비롯한 여러 팀들이 조란 드라기치를 데려오는데 흥미가 있었다. 하지만 이날 보도에 따르면 마이애미 히트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필두로 댈러스 매버릭스, 올랜도 매직까지 드라기치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란 드라기치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과의 준준결승에서 11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재는 스페인리그 유니카 말라가에서 소속되어 있다. 드라기치는 지난 2012 서머리그에서 휴스턴 로케츠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사진 = FI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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