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그렉 먼로(포워드-센터, 211cm, 113.4kg)가 음주운전을 했다.
『ESPN.com』에 따르면, 먼로가 음주운전을 했고, 사무국으로부터 2경기 출장정지처분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먼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제한적 자유계약선수로 이적을 꿈꿨지만, 팀을 옮기지는 못했다. 결국 팀의 퀄러파잉오퍼를 받고 1시즌 더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서 뛰게 됐다.
하지만 먼로는 이번 징계로 시즌 첫 2경기에서 나서지 못하게 됐다. 먼로는 가족, 구단, 팬에게 사과했다. 먼로는 "전적으로 제 책임이다"면서 "후회할 실수를 저질렀다"며 반성했다.
한편 디트로이트는 "그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다"면서 그래도 먼로가 이를 빨리 시인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먼로는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에서 평균 15.2점 9.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먼로가 이번 과오를 딛고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일 지가 주목된다.
사진 = Greg Monroe Instar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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