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히도 터컬루가 LA 클리퍼스에 잔류한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터컬루는 클리퍼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계약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베테랑 미니멈이 유력시 되고 있다.
터컬루는 지난 시즌 올랜도 매직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클리퍼스에 새둥지를 틀었다. 클리퍼스에 합류한 이후 베테랑으로 팀이 필요할 때 경기에 나서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터컬루는 지난 시즌 클리퍼스에서 38경기에 나서 평균 10.3분을 뛰며 3점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다른 포지션과 달리 현재 클리퍼스는 스몰포워드 쪽이 다소 취약한 편. 터컬루와 함께 마찬가지로 클리퍼스에 합류했던 데니 그레인저는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한 지 오래다. 그런 만큼 터컬루가 몸관리만 잘 한다면 적정한 출전시간은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LA Clipper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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