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또 한 명의 선수를 수혈했다.
『Realgm.com』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언드래프티인 크리스 크로포드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부분보장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크로포드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진 못했지만,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클리블랜드와 함께 하게 됐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트레이닝캠프에서 포인트가드인 크로포드를 눈여겨 본 것으로 보인다. 멤피스 대학 출신인 크로포드는 클리블랜드에서 세 번째 포인트가드를 맡게 될 예정. 클리블랜드에는 카이리 어빙, 메튜 델라베도바가 각각 주전, 백업으로 포인트가드를 책임질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21살인 크로포드는 이번 클리블랜드 캠프에 합류하기 전 휴스턴 로케츠 소속으로 지난 서머리그를 누볐다. 크로포드는 190이 넘는 신장에 다양한 슈팅스킬을 선보이며 클리블랜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 = Cleveland Cavalier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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