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브루클린 네츠의 주전가드인 데런 윌리엄스가 팀을 떠난 제이슨 키드 감독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키드 감독이 밀워키 벅스로 떠난 직후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간 윌리엄스와 키드는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키드 감독이 브루클린 네츠 감독으로 부임하기 전부터 윌리엄스는 키드에 대해 존경심을 표하기도 하는 등 가까운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키드는 지난 2013-2014 시즌을 브루클린의 감독으로 보냈다.
하지만 키드 감독이 지난 여름 브루클린에 감독 이상의 높은 권한을 요구했고, 끝내 브루클린 구단은 이를 허락지 않았다. 결국, 키드 감독은 밀워키 구단주들이 관심을 표명하자 곧바로 래리 드류 감독을 밀어내고 밀워키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자리하게 됐다.
사진 = Brooklyn Nets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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