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중국에서 빅리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중국 CBA 리그에서는 이번 여름에만 다수의 NBA 리거들을 영입했다. 메타 월드피스를 시작으로 토니 더글라스, 알 해링턴까지 차례로 데려갔다.
여기에 이번 월드컵이 끝이 나면서, NBA 출신 선수들을 향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미 LA 클리퍼스로부터 방출된 '세르비아 센터' 미로슬라브 라둘리차가 이미 중국으로 향했고, 샌안토니오 스퍼스 출신의 '호주 특급' 애런 베인스까지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다.
베인스는 NBA에서 뛰지 못한다면, 중국보다는 유럽에서 뛸 확률이 없지 않은 선수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2월 중에 리그가 끝나기 때문에 시즌이 끝난 후, 다시 FA로 NBA의 진입을 노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여기에 브루클린 네츠와 캠프 계약을 맺은 '세네갈 대표' 하마디 은다예도 NBA로 진입하지 못한다면, 일찌감치 중국으로 발걸음을 돌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은다예의 경우에는 그의 부상만 완벽히 치료된다면,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미 중국에서는 스테판 마버리가 중국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팬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11 직장폐쇄 당시 많은 스타급 선수들이 직장폐쇄 기간 동안에 중국에서 뛰기도 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사진 = FI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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