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애틀랜타, 베이즈모어와 브랜드 사인

Jason / 기사승인 : 2014-09-24 09: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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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애틀랜타 호크스가 켄트 베이즈모어(가드, 196cm, 91.2kg)와 엘튼 브랜드(포워드, 206cm, 115.2kg) 영입을 알렸다.

『ESPN.com』에 따르면, 애틀랜타가 이번 여름에 영입한 베이즈모어, 브랜드와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베이즈모어는 이번 여름에 계약기간 2년 420만 달러에 영입했고, 브랜드와는 계약기간 1년 20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베이즈모어는 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LA 레이커스에서 뛰었다. 특히 레이커스에서 많은 출전시간을 할애 받으며 23경기에 나서 경기당 13.1점을 넣었다. 그 중에서도 15경기에 선발로 출장하며 장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애틀랜타의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도 베이즈모어의 공식적인 합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부덴홀저 감독은 베이즈모어를 두고 "다재다능하다"면서 아직 25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선수의 능력을 높이 샀다. 또한 "수비적인 면에서 여러 포지션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베이즈모어를 반겼다.

부덴홀저 감독은 이어 브랜드를 두고서는 "최고로 능숙하고 훌륭한 리더"라 못 박았다. 브랜드는 지난 시즌 경기당 5.7점 4.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팀의 간판인 알 호포드의 부상 공백에도 제 역할을 다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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