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로렌스 프랭크, 클리퍼스 코칭스탭으로 합류할 예정

Jason / 기사승인 : 2014-09-26 08: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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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지난 시즌 브루클린 네츠의 어시스턴트코치였던 로렌스 프랭크가 LA 클리퍼스의 벤치에 앉을 전망이다.

『Sports Illustrated』에 따르면, 프랭크가 클리퍼스의 코칭스탭으로 가게 됐다고 전했다. 프랭크 코치는 닥 리버스 감독과 함께 보스턴 셀틱스에서 감독과 코치로 선수단과 팀을 이끈 인연이 있다.

프랭크 코치는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감독을 뒤로하고 자신이 처음으로 감독을 맡았던 팀인 브루클린으로 돌아왔다. 프랭크 코치는 브루클린에서 감독이 된 키드를 도울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키드 감독과 프랭크 코치의 관계는 원만하지 못했다. 둘은 결국 격분하기 시작했고, 키드 감독은 프랭크 코치에게 벤치로 들어오지 말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결국 프랭크 코치는 실권을 잃었고, 이번에 클리퍼스와 계약을 하면서 브루클린과 바이아웃 후에 리버스 감독의 휘하에서 선수들을 돌볼 예정이다.

이로써 클리퍼스는 이번 여름에 손실을 본 코칭스탭을 어느 정도 보강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 공격전순을 떠맡았던 엘빈 젠트리 코치와 타이런 루가 각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떠났다.

그런 만큼 코칭스탭의 보강이 필요했던 클리퍼스로서는 프랭크 코치의 영입으로 누수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보스턴에서도 끈끈했던 관계를 이어왔던 만큼 클리퍼스에서도 빛을 발휘할 수 있을 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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