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조란 드라기치(가드, 196cm)가 NBA에 진출한다.
『ESPN』의 마크 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조란 드라기치와 피닉스 선즈와 계약기간 2년에 4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추가적인 옵션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의 보인의 소속팀과 바이아웃을 체결하며 NBA를 노크할 것으로 보였던 드라기치는 피닉스를 비롯한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월드컵의 활약을 기점으로
드라기치 형제는 이번 월드컵에서 활약하며 조국인 슬로베니아를 준준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조란 드라기치는 이번 월드컵에서 경기당 26.3분을 뛰면서 12.9점 4리바운드 1.3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멕시코 전에서는 2점슛, 3점슛, 자유투까지 이날 시도한 슛을 죄다 성공시키며 22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또한 미국과의 준준결승에서는 28분을 뛰며 11점 5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자신의 존재를 유감없이 알렸다.
결국, 드라기치는 그의 형인 고란 드라기치가 뛰고 있는 피닉스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로써 피닉스는 드라기치 형제와 모리스 형제까지 총 4명의 각기 다른 형제들이 함께하게 됐다.
사진 = FIBA.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