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보스턴, 터너와 계약 … 루카스와 토마스는 방출

Jason / 기사승인 : 2014-09-30 08: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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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 Turner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보스턴 셀틱스가 이번 여름에 영입한 에반 터너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보스턴이 터너와 계약기간 2년에 670만 달러의 계약했다고 전했다. 터너는 지난 시즌 32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았다.

터너는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소속으로 54경기에서 나서 경기당 17.4점을 올렸다. 하지만 이는 거품이 다소 낀 기록이었다. 필라델피아가 워낙에 약체이다보니 일찌감치 승부가 갈리다 보니 터너에게 좀 더 수월한 공격환경이 제공된 탓이었다.

끝내 필라델피아는 터너와 함께하지 않기로 했고, 그를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트레이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팀을 옮기 터너는 인디애나에서 평균 7.1점에 머무르며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팀 적응에 애를 먹으면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현재 보스턴에는 론도가 오른손을 다쳐 시즌 초반 결장이 유력시 되고 있다. 그런 만큼 터너가 당분간 포인트가드로 나설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터너는 NBA에 데뷔하기 전 대학 무대에서 포인트가드를 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보스턴은 키스 보건스를 내주고 영입했던 존 루카스 Ⅲ와 말컴 토마스를 방출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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