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올스타 포워드'폴 조지(포워드-가드, 206cm, 99.9kg)가 복귀에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조지가 이번 플레이오프나 시즌 막판에 돌아오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조지는 "이번에 뛰는 게 가능할 것 같다"면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 조지는 "돌아와서 플레오프에서 뛰게 되는 것은 매우 좋은 기회"라며 "이미 한 해를 쉬어야 된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다만 돌아와서 뛰고 싶다"면서 경기에서 뛰고 싶은 속마음을 드러냈다.
조지는 이번 여름 월드컵 출정을 앞두고, 미국 대표팀의 쇼케이스에서 정강이가 부러지는 중부상을 당해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 지난 시즌 조지는 평균 21.8점 6.8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인디애나를 두 시즌 연속 컨퍼런스 파이널로 견인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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