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자유투 제도를 손보려 했던 NBA

Jason / 기사승인 : 2014-10-03 1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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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NBA의 노력은 끝이 없는 듯 보인다.

『ESPN.com』의 케빈 아노비츠 기자에 따르면, NBA가 슛동작으로 얻은 자유투 시도 개수를 기존의 복수에서 단수로 줄이려고 했었다고 전했다.

이를테면 2점슛을 시도하는 도중 파울을 얻었다면, 시도하는 자유투 하나가 2점이 된다. 기존의 1점짜리를 두 차례 시도하는 것보다는 많은 경기시간단축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고려되기도 했다.

만약 3점슛을 쏘다 반칙을 얻어냈다면, 자유투 하나가 3점이 되는 셈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의 40여개에 달했던 자유투 시도가 절반 가까이 줄어 경기가 속행되는데 탄력을 줄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는 경기시간의 단축적인 면이 크긴 하지만, 승부처의 긴장감 있는 상황을 전개하기에는 기존의 흐름과는 맞지 않은 부분도 있다.

이는 지난 올스타 브레이크 때 나왔던 구체적으로 안건이지만, 시행되진 않았다. 이와 관련하여 D-리그의 사장인 댄 리드와 휴스턴 로케츠의 단장인 데럴 모리가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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