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프리시즌을 앞두고 레이커스에도 부상자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Swaggy P’ 닉 영(포워드-가드, 201cm, 95.3kg)이 훈련 도중 코비 브라이언트의 볼을 뺏으려는 과정에서 손가락 인대를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코트로 돌아오는 데는 최대 8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영은 지난 여름 레이커스에 합류해 한 시즌을 뛰었다. 영은 지난 시즌 레이커스에서 생애 최다인 경기당 17.9점을 올리며 주가를 올렸다. 이후 자유계약선수가 된 영은 레이커스와 계약기간 4년 2,15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장기계약 첫 해를 맞이하는 영은 이번에 복귀하는 코비 브라이언트가 있어 주로 스몰포워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어 왔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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