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체중감량에 성공한 게이 "가볍고 빨라질 것"

Jason / 기사승인 : 2014-10-07 09: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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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 Gay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새크라멘토 킹스의 루디 게이(포워드, 203cm, 103.4kg)가 지난 여름처럼 체중을 줄였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게이가 약 7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게이는 "많은 체중을 줄였다"면서 "필요 없는 체중을 없앴고, 지금 상태는 좋다. 가볍고 빨라질 것"이라며 몸 관리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또한 게이는 지난 시즌을 토론토 랩터스에서 시작하다보니 빅맨들을 상대해야 했다면서 체중을 불린 것에 대해 시사했다.

자신의 몸 상태를 두고 게이는 "마치 가드와 같다"면서 이전처럼 외곽에서 활발한 플레이를 펼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무엇보다 게이는 이번 여름 팀동료인 드마커스 커즌스와 함께 미국이 월드컵에서 우승을 거두는데 일조했다. 게이는 지난 2010년 월드컵에 이어 유일하게 2연패를 차지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만큼 다가오는 시즌에는 월드컵의 우승기운을 이어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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