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이쯤 되면 대하드라마' 아직도 결정 중에 있는 앨런

Jason / 기사승인 : 2014-10-08 0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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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Allen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드라마 애청자들이 드라마를 기다리는 마음이 이런 것일까?'

여전히 팀을 찾지 않고 있는 '현역 최고 슈터' 레이 앨런(가드, 196cm, 93kg)은 도대체 언제서야 소식을 전해올까?

『Realgm.com』에 따르면, 앨런이 현역생활을 이어가는 것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계약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앨런의 에이전트인 짐 테너는 "앨런의 위치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앨런은 이번 시즌에 뛰는 여부와 클리블랜드로 향하는 것 모두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물론 알아서 잘 할 선수지만) 각 팀들이 미디어데이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시즌을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앨런은 팀을 찾지 못한 것도 아니고, 아직도 '현역'과 '은퇴'의 여부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뒤늦게 팀에 합류에 다른 선수들보다 늦게 시즌을 출발해도 상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앨런을 원하는 팀이 모두 대권을 겨냥하고 있는 팀들인데다 정작 플레이오프에서 '큰 한 방'을 원할 터.

그런 만큼 앨런이 좀 더 시간을 갖고 신중하게 선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점쳐진다.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과 우승 가능성의 여부. 그리고 잠저적인 결론일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 시즌을 만큼 어느 팀에서 뛰는 게 좀 더 현명한 결정이 될 지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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