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레이 탐슨(가드, 201cm, 93kg)이 연장계약에 도장을 찍을 수 있을까?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와 탐슨이 연간 200~300만 달러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탐슨은 이미 이번 오프시즌에 '최고 대우'나 적어도 그에 준하는 계약을 따내려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여름, 챈들러 파슨스(현 댈러스)와 고든 헤이워드(현 유타)가 맥시멈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골든스테이트도 최대한 탐슨을 잡으려 하고 있다. 하지만 금액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골든스테이트로서는 이후 스테픈 커리가 FA가 됐을 때는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커리와 함께 스플래쉬 백코트라 불리우는 탐슨은 지난 시즌 평균 18.4점 3.1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 골든스테이트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또한 이번 2014 농구 월드컵에 나서 미국이 2연패를 차지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과연 밥 마이어스 단장이 어떤 주판알을 튕길 지가 기대되는 가운데 골든스테이트가 탐슨을 잡을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오는 11월 1일(이하 한국시간)이 연장계약 마감시한이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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