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Today』의 샘 아믹 기자에 따르면, 27명의 각 팀 단장들이 1순위 지명권이 있다면, 현역 선수들 누구를 뽑을 지에 대한 재미난 앙케이트가 진행됐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는 역시나 'The King' 르브론 제임스였다. 제임스는 가장 많은 16표를 획득했다. 차점자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KD' 케빈 듀랜트고 선정됐다.
다소 의외의 결과도 있었다. 3위는 3표로 앤써니 데이비스가 호명됐고, 마지막으로 1표로 4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바로 팀 던컨이었다. 그야말로 노익장의 과시가 아닐 수 없다. 추측건데 샌안토니오의 R.C. 뷰포드 단장이 던컨을 선택한 것으로 감히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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