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보스턴 단장 "앨런은 1월 이후에 계약하려 들 것"

Jason / 기사승인 : 2014-10-10 1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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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Allen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리그 최고의 슈터' 레이 앨런에 대한 소식이 또 흘러나왔다.

보스턴 셀틱스의 데니 에인지 단장이 앨런에 관해 입을 열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에인지 단장은 앨런이 올스타 브레이크나 1월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전했다.

에인지 단장은 지난 2007년 여름 시애틀 슈퍼소닉스(현 오클라호마시티)와의 트레이드로 앨런을 데려와 지난 2011-2012 시즌까지 앨런과 함께 했다. 에인지 단장은 "앨런이 추후의 리그 상황을 좀 더 지켜보려 들 것"이라 예상했다.

이어서 에인지 단장은 "다른 팀들의 접근 여부에 따라 좀 더 기다리고자 할 것"이라며 "당장 우승이 가능한 팀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개인의 견해를 밝혔다. 또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계약은 확인 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앨런은 이번 여름에 르브론 제임스의 클리블랜드를 시작으로, 시카고 불스, LA 클리퍼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샌안토니오 스퍼스, 워싱턴 위저즈까지 여러 우승후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앨런은 여전히 현역연장과 은퇴여부를 두고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인지 단장은 끝으로 "그는 올스타 브레이크나 1월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고 운을 떼며 "그가 생각하기에 어느 팀들이 잘하고, 건강히 시즌을 잘 치르는지 그리고 자신에게 잘 맞는 지를 고려할 것"이라 말하며 앨런이 좀 더 관망하는 자세로 일괄할 것이라 말했다.

과연, 앨런은 에인지 단장의 말대로 '미드시즌 계약'을 체결하려 들까? 에인지 단장의 말대로 시즌 중반이면, 강팀들의 윤곽이 확실히 드러나는 만큼 앨런이 그 때서야 계약을 추진할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높아 보인다.

이번 대하드라마는 연장을 거듭하고 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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