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워싱턴 위저즈의 브래들리 빌(가드, 196cm, 93.9kg)이 중부상을 당했다.
『ESPN.com』에 따르면, 빌이 손목골절로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데뷔 2년차인 빌은 워싱턴의 주전 가드로서 지난 시즌부터 워싱턴의 풀타임 주전가드로 도약하면서 기량을 펼치기 시작했다. 빌은 지난 시즌 73경기에 나서 경기당 34.7분을 뛰며 17.1점 3.7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나 장기인 3점슛에 있어서 단연 돋보였다. 빌은 지난 시즌 40%가 넘는 3점슛 성공률을 자랑했다. 빌이 제 몫을 다해주면서 그의 백코트 파트너인 존 월이 3점슛을 장착하고 있지 않은 단점을 잘 메워왔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워싱턴은 시즌 초반 전력공백을 안게 됐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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