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유니폼에서 NBA 로고 위치가 바뀐다

Jason / 기사승인 : 2014-10-14 0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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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선수들의 유니폼 왼쪽 가슴 편에 자리하고 있는 'NBA의 상징' 로고의 위치가 바뀐다.

이미 이번 프리시즌을 통해 선수들의 유니폼의 로고 위치가 바뀌었음을 인지했다. 이제는 로고가 유니폼 뒤쪽의 선수들 이름 위에 위치하게 된다. 현 로고가 위치할 자격은 지난 시즌까지 팀의 작은 로고(두 번째 엠블럼)가 자리해왔다.

이는 NBA 사무국에서 유니폼에 광고 부착을 위해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다. 현 유니폼 앞면에는 로고가 없이 팀의 이름만 게재되어 있는데, 추후 이곳에 광고가 함께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덤 실버 커미셔너는 부임 당시부터 '광고 부착'과 관련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할 뜻을 내비쳤다. 데이비드 스턴 전 커미셔너도 한 때 추진코자 했으며, 시간을 두고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고가 유니폼에 게재되게 되면 각 팀들은 연간 무려 1억 달러의 수익을 가져갈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광고가 유니폼에 배치된다면, 이전의 깔끔했던 유니폼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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