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티버도 감독은 티버도 감독이 핵심 선수들이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유사한 마음가짐을 갖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티버도 감독은 "샌안토니오를 지켜보고 있다"면서 "토니 파커와 팀 던컨이 많은 시간을 소화했다. 이는 지금 당장 그들이 강력한 메시지를 말하고 있는 거라 생각한다"면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참고로 던컨은 지난 두 차례에 걸친 프리시즌 경기에서 각각 33분과 35분을 뛰며 정규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예열을 마쳤다.
이를 두고 티버도 감독은 "그들은 그들의 챔피언십 타이틀을 지키려고 준비하는 중"이라며 "그들은 포기하지 않으려 들 것"이라 평가하며 샌안토니오의 근성 있는 모습을 높이 평가했다.
티버도는 이를 두고 데릭 로즈와 조아킴 노아를 거론했다. 이들 두 선수는 수년 째 시카고의 기둥으로 자리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티버도 감독은 "그들은 열심히 훈련했다"고 입을 열며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과연 티버도 감독의 바람대로 시카고는 샌안토니오를 닮아갈 수 있을까? 로즈의 몸 상태가 받쳐준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닐 터. 시카고가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일 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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