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에이시, 뉴욕의 주전 파워포워드 자리 꿰차나?

Jason / 기사승인 : 2014-10-17 1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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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욕 닉스가 퀸시 에이시(포워드, 201cm, 102.1kg)를 주전 포워드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ew York Post』에 따르면, 에이시가 뉴욕의 주전 파워포워드로 나설 것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에이시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와 안드레아 바르냐니 대신 주전으로 나설 예정이다.

아무래도 에이시가 수비적인 면에서 좀 더 도움이 될 전망. 스타더마이어는 부상이전에도 수비력은 빼어난 빅맨이 아니었다. 공격력이 그의 주무기였지만, 부상후유증으로 예전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바르냐니도 마찬가지. 뉴욕은 이번 프리시즌에서 바르냐니의 건강여부를 타진했으나 바르냐니가 여전히 햄스트링에 통증이 있었다. 무엇보다 바르냐니의 수비력은 리그 최하위에 해당될 정도. 심지어 리바운드도 빅맨들 중 가장 떨어진다.

에이시는 이에 대해 "주전이 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면서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서 뛰는 것이 목표"라면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던 기쁠 것이라는 의중을 드러냈다. 이로서 뉴욕은 호세 칼데런, 이만 셤퍼트, 카멜로 앤써니, 에이시, 새뮤얼 달렘베어로 주전자리를 채우게 됐다.

뉴욕의 데릭 피셔 감독은 에이시와 셤퍼트를 두고 "팀의 사기를 끌어올려 주길 바란다"면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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