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샌더스, 시즌 때 돌아올 예정

Jason / 기사승인 : 2014-10-18 09: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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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Daily(Larry Sanders)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밀워키 벅스의 래리 샌더스가 정규시즌에 발맞춰 복귀할 예정이다.

『Realgm.com』에 따르면, 밀워키에서 발표하길 샌더스는 이번에 받은 작은 수술이 끝나는데로 건강히 돌아올 것이라 전했다.

샌더스는 이번에 받게 되는 수술로 인해 남아 있는 프리시즌 3경기에 결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 복귀하는데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3년 여름에 밀워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밀워키는 샌더스와 계약기간 4년에 4,4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기면서 팀의 골밑을 책임져줄 거라 믿었다. 하지만 샌더스는 연장계약 첫 해부터 부상으로 결장했다.

시즌 후반부에 복귀한 샌더스는 경기당 7.7점 7.2리바운드 1.7블락을 기록했지만, 연장계약을 맺기 전의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프리시즌에서는 경기당 10.7점 10.5리바운드 1.3스틸을 기록하며 예전과 같은 모습을 과시했다.

샌더스가 정규시즌에도 이와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제이슨 키드 감독으로부터 포인트가드 수업을 받고 있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이번 드래프트 2순위 출신인 자바리 파커와 함께 팀의 중추로서 손색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 밖에도 브랜든 나이트를 위시로 존 헨슨, 어산 일야소바, 크리스 미들턴, 자자 파출리아 등 제 역할을 해줄 선수들이 즐비하다. 이제 밀워키는 샌더스만 중심을 잘 잡으면 된다. 샌더스는 부상 이전의 활동적인 면을 보여줄 수 있을 지가 기대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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