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클리블랜드, 크리스 크로포드와 스티븐 홀트 방출

Jason / 기사승인 : 2014-10-20 10: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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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2명의 선수들을 내보냈다.

『Realgm.com』에 따르면, 클리블랜드는 이번 여름에 영입한 크리스 크로포드와 스티븐 홀트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현재 16명의 로스터를 꾸리게 됐다.

크로포드는지난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내용은 부분보장이었지만, 2년 계약이었기에 어느 정도는 함께할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하지만 크로포드는 끝내 클리블랜드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이번 프리시즌에서 5경기 평균 7.6분을 뛰며 2.4점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크로포드는 이번 2014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고, 휴스턴 로케츠 소속으로 서머리그를 누볐다. 다양한 슈팅스킬을 갖추고 있어 백업가드로서는 어느 정도 중용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한편 홀트는 이번 서머리그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2분을 뛰며 3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홀트는 이날 3점슛을 시도해 성공시킨 바 있다. 홀트는 프리시즌에서 2경기에 나서 경기당 3점을 기록했다. 출전시간은 2.3분으로 극히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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