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올스타 가드' 카이리 어빙(가드, 191cm, 87.5kg)이 발목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왔다.
『ESPN.com』에 따르면, 어빙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23점을 올렸다고 전했다. 어빙은 이날 주전으로 출장, 23점을 기록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클리블랜드는 댈러스에 108-102로 승리했다.
클리블랜드의 데이비드 블랫 감독은 "좋아보였다"면서 공수 양면에서 양호했으며, "좋은 복신호다"면서 어빙의 복귀전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블랫 감독은 어빙을 "특별한 선수"라고 언급하며 "여러 분들은 이곳에서 어빙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것은 운이 좋은 거다. 어빙이 좀 더 머무르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면서 어빙을 한껏 치켜세웠다.
한편 러브는 이날 목 부위가 뻑뻑한 감이 있어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제임스는 26분을 뛰며 12점을 보탰다. 클리블랜드는 오는 21일에 시카고 불스와의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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