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필라델피아 카터-윌리엄스, 11월 중순경 복귀 예정

Jason / 기사승인 : 2014-10-24 1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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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Carter-Williams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MCW' 마이클 카터-윌리엄스(가드, 198cm, 83.9kg)가 복귀의 칼날을 갈고 있다.

『ESPN.com』에 따르면, 카터-윌리엄스가 오는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카터-윌리엄스는 14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얼굴을 내밀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신인상을 수상한 카터-윌리엄스는 데뷔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70경기에 나서 경기당 16.7점 6.2리바운드 6.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이애미 히트와의 첫 경기에서 22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 9스틸을 기록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 19승 63패에 머무르며 대서양지구 최하위에 랭크됐고, 동부 컨퍼런스에서는 14위에 그쳤다. 시즌 중반에는 26연패에 빠지는 등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의 경기력은 가히 최악에 가까웠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센터 최대어인 조엘 엠비드의 시즌 출전이 여전히 불투명하다. 지난 2013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너린스 노엘은 서머리그의 활약을 뒤로 하고 호흡기 쪽의 문제로 프리시즌에서 3경기나 나서지 못하고 있다.

어리고 유능한 선수들을 꾸준히 모아온 필라델피아. 하지만 정작 이들은 부상으로 데뷔시기가 점차 늦어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팀의 재건을 외친 필라델피아가 이를 어떻게 타계할 지가 주목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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