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올랜도의 올라디포, 부상으로 무기한 아웃

Jason / 기사승인 : 2014-10-26 14: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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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올랜도 매직의 빅터 올라디포(가드, 193cm, 97.5kg)에게 시련이 닥쳤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올라디포는 안면골절로 무기한 아웃됐다고 전했다. 올라디포는 연습도중 동료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았고, 결국 연습에서 이탈했다. 이로써 올라디포는 오는 개막전을 포함한 이번 달에 결장이 확정됐다. 정확한 복기시점은 아직 알 수 없다.

지난 2013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한 올라디포는 올랜도 매직에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됐다. 지난 2013-2014 시즌은 프로에서 맞이하는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80경기에서 31.1분을 뛰며 경기당 13.8점 4.1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랜도에는 올라디포와 같은 포지션인 애런 아프랄로가 있었지만, 올랜도는 올라디포에게 출장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아프랄로를 트레이드시키기도 했다. 올랜도는 이번 여름에 야심차게(?) 영입한 채닝 프라이마저도 부상으로 프리시즌 결장을 포함 최소 한 달을 쉬어야 한다. 부상선수들의 속출에 올랜도의 신음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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