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악동' 아이반 존슨, 댈러스로부터 방출당해

Jason / 기사승인 : 2014-10-27 1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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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 Johnson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댈러스 매버릭스가 아이반 존슨을 포함 3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Realgm.com』에 따르면, 댈러스가 존슨, 버나드 제임스, 도론 램을 내보냈다고 전했다. 이로써 댈러스는 15인 로스터를 갖추게 됐다.

존슨은 이번 7월 30일(이하 한국시간)에 댈러스와 계약을 체결하며 NBA로 복귀했다. 서머리그에서 5경기에서 20.8분을 뛰며 평균 7.8점 2.8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출장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시간대비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로스터의 한 자리를 꿰찰 것으로 보였다.

반면 제임스는 지난 9월 5일에 댈러스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당시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댈러스와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끝내 로스터 진입에 실패하고 말았다.

램은 이번 여름 올랜도 매직으로부터 웨이브됐다. 하지만 9월 23일에 댈러스에 새둥지를 틀었다. 램은 지난 지난 2012 드래프트를 통해 데뷔, 밀워키 벅스에 2라운드 12순위로 지명됐다. 주로 D-리그를 오간 램은 2012-2013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올랜도로 트레이드되기도 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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