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미네소타의 바레아, 댈러스로 복귀하나

Jason / 기사승인 : 2014-10-27 10: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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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Barea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J.J. 바레아(가드, 183cm, 83kg)가 바이아웃할 예정이다.

『ESPN.com』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는 바레아를 바이아웃 조항을 활용,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음 주면 바레아는 이적시장에 나오게 된다. 현재 댈러스 매버릭스가 바레아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댈러스는 아이반 존슨, 버나드 제임스, 도론 램을 내보내면서 이미 15인 로스터를 추린 상태다. 여기에 바레아를 영입하고자 한다면, 또 한 명의 선수를 트레이드하거나 방출해야만 한다. 유력한 후보로는 갈 메겔이나 그렉 스미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댈러스는 창단 첫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린 지난 2010-2011 시즌의 멤버를 고스란히 모은 셈이다. 이번 여름 뉴욕 닉스와의 트레이드로 타이슨 챈들러를 다시 데려온데 이어 이번에 바레아까지 영입한다면, 그래도 전력에 도움이 되는 선수들과 다시 함께하게 된다.

한편 바레아는 이번 여름 조국인 푸에르토리코를 대표해 '2014 농구 월드컵'에 출전했다. 바레아는 5경기에 나서 경기당 29분을 뛰며 22점(대회 1위) 3.2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비록 푸에르토리코는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바레아는 지난 시즌 미네소타에서 79경기에 나서 18.6분 동안 8.4점 1.9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는 미네소타로 이적이후 가장 좋지 않은 기록이다. 게다가 미네소타는 이번 여름 드래프트와 트레이드를 통해 젊고 유능한 선수들을 대거 영입, 바레아의 자리가 사실상 없어졌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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