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뉴욕, 이번 시즌 후 마크 가솔 영입할 수 있을까?

Jason / 기사승인 : 2014-10-28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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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욕 닉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마크 가솔(센터, 216cm, 120.2kg)에 대한 노골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뉴욕이 이번 2014-2015 시즌이 끝난 후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가솔을 노릴 것이라 전했다.

뉴욕의 필 잭슨 사장은 가솔의 형인 파우 가솔을 직접 지도해 봤다면서, 마크 가솔 또한 뉴욕이 추구하는 트라이앵글 오펜스에 잘 어울릴 것이라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파우 가솔은 LA 레이커스에 트레이드되자마자 곧바로 트라이앵글 오펜스에 적응하며 BQ가 높은 영리한 선수임을 입증했다.

마크 가솔도 마찬가지다. 마크 가솔의 전술 이해도 또한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 동포지션대비 남다른 패싱센스를 갖추고 있으며 하이포스트 부근에서 중거리슛을 던질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공격 옵션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의 확실한 앵커로서 골밑을 잘 지킬 수 있는 센터다.

가솔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역대 가장 적은 59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가솔은 평균 14.6점 7.2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멤피스는 가솔이 결장했을 때 적잖이 고전했다. 하지만 가솔이 복귀한 이후 상승세를 내달리며 끝내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뉴욕의 바람대로 가솔을 품을 수 있다면, 전력을 끌어올리는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가솔은 시즌이 끝난 후 사실상 최고 대우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원소속팀인 멤피스가 뉴욕보다 더 큰 계약을 제시할 수 있다. 가솔이 이번 시즌 후, 어느 팀으로 가게 될 지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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