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4패) 93 - 104 휴스턴 로케츠(4승)
휴스턴이 필라델피아에 4연패를 안기며 4연승을 질주했다. 트레버 아리자가 순조롭게 출발한 휴스턴이 리드를 잡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아리자는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시도해 모두 적중시키면서 휴스턴이 32-19로 1쿼터를 크게 앞서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필라델피아는 2쿼터 8분 25초에 너린스 노엘이 덩크를 터트리며 추격에 나섰다(32-35). 이후 1점차까지 좁힌 필라델피아는 헨리 심스의 돌파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38-37). 이대로 경기는 흘러 전반 종료를 앞두고 필라델피아가 54-53으로 여전히 리드하고 있었다. 하지만 제임스 하든이 정면에서 파고들며 2쿼터 종료 1쿼터를 남겨두고 다시 휴스턴이 리드를 찾아왔다. 후반은 휴스턴의 흐름이었다. 이내 점수를 벌린(63-72)로 도망간 휴스턴의 하워드의 엄청난 블락으로 필라델피아의 공격을 저지 분위기를 고취시켰다. 필라델피아는 연이어 림을 파고들었지만, 하워드가 다시금 솟아오르며 볼을 관중석으로 쳐내고 말았다. 이에 질세라 노엘은 하든의 공격을 막아냈다. 경기 종료를 앞두고 하든이 림으로 돌진, 하지만 골밑에 버티고 있던 노엘이 블락해내면서 휴스턴의 공격을 막아 세웠다(74-79). 4쿼터 초반 노엘의 수비는 여전히 하워드를 괴롭혔고, 하워드에게 향한 인바운드패스를 노엘이 스틸에 이은 득점까지 마무리하며 3점차로 격차를 좁혔다(76-79). 하지만 휴스턴에는 하든이 있었다. 하든은 자신이 수비 리바운드에 가담한데 이어 코트를 넘어갔다. 그대로 시도한 3점슛이 필라델피아의 림을 갈랐다(80-88).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겨두고 휴스턴은 두 자리 수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 그리고 하든의 3점슛이 한 번 더 필라델피아의 림을 관통(86-99)하며 이날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토니 로튼 20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
너린스 노엘 10점 5어시스트 6스틸
K.J. 맥대니얼스 14점 3리바운드
필라델피아는 토니 로튼이 고군분투했지만, 팀을 연패의 늪에서 건져내기엔 역부족이었다. 로튼은 이날도 어김없이 공수양면에서 영양가 넘치는 활약을 펼쳤다. 신인 센터인 노엘은 첫 상대하는 드와이트 하워드를 잘 틀어막았다. 노엘은 이날 6스틸을 기록했는데 이중 5개가 하워드의 공격을 막는 스틸이었다. 이로써 노엘은 스틸이 공식적으로 집계된 1973년 이후 5어시스트와 5스틸을 동시에 기록한 주전 센터가 됐다. 노엘은 또한 자리싸움에서 최대한 밀리지 않으면서 하워드가 볼을 잡지 못하도록 최대한 저지했다. 노엘은 적극적인 디나이를 선보이면서 하워드를 효과적으로 틀어막았다. 하워드는 이날 개막전 이후 가장 적은 8개의 야투 시도에 그쳤다. 하워드는 노엘에 막히면서 제대로 된 공격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휴스턴 로케츠
제임스 하든 35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4개(50%)
트레버 아리자 24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드와이트 하워드 11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4블락
아리자가 펄펄 날았다. 아리자는 이날 3점슛 6개를 곁들이며 24점을 쏘아 올렸다. 전반에만 6개의 3점슛을 시도해 5개를 집어넣는 놀라운 성공률을 보이며 휴스턴에 1점차 리드를 안기는데 크게 일조했다. 휴스턴은 1쿼터를 32-19로 마쳤지만, 2쿼터에 필라델피아에게 35점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그 때마다 아리자가 귀중한 3점슛을 터트리며 휴스턴에 힘을 실었다. 아리자는 이 밖에도 6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곁들이며 이날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맹활약했다.
제임스 하든도 맹위를 떨쳤다. 하든은 이날 양팀 최다인 35점을 폭발시켰다. 이번 시즌 30점 이상 경기를 2경기 이상 치른 선수는 하든뿐이다. 하든이 공격에서 맹위를 떨치다보니 자연스레 아리자에게 기회가 많이 났다. 하든은 이날 18개의 슛을 시도해 7개를 성공시켰는데, 이중 4개가 3점슛이었다. 2점슛을 집어넣는데 있어서는 다소 부진했는데 무려 18개의 자유투를 얻어내며 이를 만회했다. 그 중 17개의 자유투가 필라델피아의 골망을 통과했다.
브루클린 네츠(2승 1패) 116 - 85 오클라호마시티 썬더(1승 3패)
브루클린이 이번 시즌 패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브루클린은 이날 오클라호마시티를 물리치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브루클린은 경기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조 존슨의 킬패스를 받은 메이슨 플럼리의 득점으로 19-10으로 브루클린이 격차를 유지했다. 수비에 성공한 브루클린은 곧바로 공격에 전환, 데런 윌리엄스가 곧바로 우측 윙에 있는 존슨에게 패스를 건넸다. 존슨은 이를 바로 3점슛으로 연결시켰다(22-10). 2쿼터 5분 경 윌리엄스의 포스트업으로 20점차를 완성(26-46)한 브루클린은 전반 종료 직전 보얀 보그다노비치에서 플럼리로 이어지는 앨리웁으로 전반을 마쳤다. 이후 후반에도 꾸준히 점수 차를 유지한 브루클린이 오클라호마시티에 31점차 대승을 거뒀다.
브루클린 네츠
브룩 로페즈 18점 6리바운드
데런 윌리엄스 17점 3리바운드 9어시스트
조 존슨 13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룩 로페즈가 자신의 복귀전을진승리로 견인했다. 로페즈는 지난 시즌 중반에 다친 부상을 뒤로 하고 11개월 만에 첫 출장했다. 이날 주전 센터로 나선 로페즈는 23분 52초를 뛰며 18점 6리바운드로 무난히 돌아왔음을 알렸다. 로페즈는 지난 1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부상 전까지 평균 20.7점을 올린 로페즈는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아웃이 됐다. 이번 트레이닝캠프 때 복귀하여 프리시즌에 나섰지만 지난 차이나 게임(China Games)에서 발목을 접질러 시즌 첫 2경기에 결장할 수밖에 없었다.
브루클린의 라이오넬 홀린스 감독은 시즌 전 예고대로 케빈 가넷을 주전 파워포워드로 내세웠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가넷이 포워드로서 가치가 크지 않다. 가넷은 이날 19분여를 뛰었는데, 로페즈의 백업 센터 역할을 수행한 시간도 적잖이 있었다. 플럼리는 벤치에서 힘을 더했다. 브루클린의 센터진은 이만하면 동부에서도 손꼽히는 전력이다 로페즈가 제 몫을 다하는 가운데 플럼리가 버티고 있고, 가넷의 경험이 더해진다면, 큰 경기에서도 위력을 발휘할 여지는 충분하다.
홀린스 감독은 또한 이번에 수혈한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 특급' 보그다노비치를 슈팅가드, 존슨을 스몰포워드로 내세우고 있다. 이는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 보그다노비치의 외곽슛 능력을 절대적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포지션을 커버하며, 다재다능한 존슨을 포워드로 내세워 코트의 중심을 잡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존슨도 어느덧 미국 나이로 33이다. 기동력이 이제는 조금씩 떨어질 때가 됐다. 사이즈도 적지 않은 만큼 포워드로 나서면서 안팎의 중심을 잡아주기에는 결코 부족하지 않다.
브루클린은 이날 부상으로 얼룩진 오클라호마시티를 상대로 여유로운 경기운영을 펼쳤다. 이날 가장 많은 36분 46초를 뛴 데런 윌리엄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28분 미만을 뛰면서 여러 선수들이 고루 코트를 누볐다. 10분 이상 뛴 선수들이 10명에 달했을 정도였다. 앨런 앤더슨의 존재도 빛났다. 앤더슨은 이날 8개의 야투를 시도, 무려 7개를 성공시키며 18점을 기록했다. 이 중 3점슛은 4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시키면서 브루클린이 오클라호마시티와의 격차를 벌리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레지 잭슨 23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7실책
페리 존스 16점 4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5점 9리바운드
오클라호마시티에겐 그래도 희소식이 있었다. 레지 잭슨이 돌아온 것. 러셀 웨스트브룩이 있었다면, 백업가드로성 충분한 역할을 해줄 선수. 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에는 웨스트브룩도 부재중이다. 잭슨은 이날 치른 시즌 첫 경기에서 양팀 최다인 23점을 올리면서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하지만 7실책을 범하면서 공격의 맥을 끊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브루클린보다 9개 많은 17개의 실책을 저질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도 케빈 듀랜트와 웨스트브룩의 공백을 절실히 느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2009년 4월 4일(이하 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홈경기에서 107-72로 패한 이후 최다 점수 차로 패했다. 당시에는 듀랜트와 웨스트브룩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브루클린에서 윌리엄스와 존슨이 공격을 퍼붓는 동안 오클라호마시티는 제대로 대항조차 하지 못했다. 한 때 무려 35점차가 났을 정도. 오클라호마시티는 부랴부랴 격차를 좁히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벌어진 격차는 좀체 줄어들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브루클린에서는 앤더슨마저 터지면서 오클라호마시티로서는 손을 쓸 방도가 없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부상은 끊이지 않았다. 주전 가드로 나선 안드레 로버슨이 또 부상을 당했다. 그 중에서도 로버슨은 이날 주전으로 나섰음에도 불구 11분 28초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1쿼터 막판 수비에서 공격자 반칙을 유도하다 넘어진 로버슨은 이날 끝내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잭슨이 겨우 돌아온 마당에 로버슨이 다시 전력에서 빠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멤피스 그리즐리스(4승) 93 - 81 뉴올리언스 펠리컨스(1승 2패)
멤피스가 안방에서 뉴올리언스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
마크 가솔 16점 11리바운드 3블락
잭 랜돌프 15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토니 앨런 12점 11리바운드
주전들이 맹위를 떨친 멤피스가 쾌속항진을 이어갔다. 멤피스는 이날 주전 선수들이 모두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는 등 3명의 선수들이 더블더블을 작성, 멤피스에 12점차 승리를 거뒀다. 멤피스의 마크 가솔과 잭 랜돌프는 뉴올리언스의 오머 아식, 앤써니 데이비스를 잘 틀어막으면서 승리의 밑거름으로 삼았다. 가솔과 랜돌프는 이날도 31점 22리바운드를 합작하면서 위력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랜돌프는 시즌 개막 이후 꾸준히 두 자리 수 리바운드를 만들어내는 꾸준함을 자랑하고 있다.
# 가솔과 랜돌프의 지난 3경기 활약상(가솔/랜돌프)
vs 미네소타 32점 9리바운드 / 25점 13리바운드
vs 인디애나 20점 6리바운드 / 22점 13리바운드
vs 호 네 츠 22점 8리바운드 / 12점 12리바운드
토니 앨런을 빼놓을 수 없다. 앨런이 그야말로 수비로 상대 백코트를 질식시켰다. 앨런은 이날 단 29분을 뛰며 시즌 첫 더블더블을 만들어냈다. 앨런은 특히 뉴올리언스의 고든을 완벽히 틀어막았다. 앨런보다 고든이 많이 뛰었지만, 적어도 앨런이 있을 때만큼은 고든이 자유자재로 슛을 쏘지 못했다. 고든은 이날 14개의 야투 중 4개만을 집어넣는데 그쳤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타이릭 에반스 21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앤써니 데이비스 14점 8리바운드
에릭 고든 11점 8리바운드
데이비스는 그런 데로 힘을 냈지만 백코트(즈루 할러데이 & 고든)와 오머 아식과 라이언 앤드선의 부진이 결정적이었다. 먼저 할러데이와 고든은 이날 25개의 필드골을 시도해 8개를 집어넣는데 그쳤다. 고든은 특히나 3점라인 밖에서도 단 하나의 슛도 집어넣지 못하며 앨런의 수비에 꽁꽁 묶였다. 할러데이도 마이크 컨리의 수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다.
데이비스를 도와줘야 하는 아식과 앤더슨의 미진한 활약은 뉴올리언스의 발목을 잡기에 결코 부족하지 않았다. 아식은 이날 7개의 슛을 쐈다. 하지만 이 중 단 하나만이 멤피스의 골망을 갈랐다. 앤더슨도 마찬가지. 앤더슨은 이날 14.3%(2/14)의 필드골 성공률에 머물렀는데, 3점슛은 7개를 시도했지만 모두 무위에 그쳤다. 데이비스의 측근에서 힘을 내줘야 하는 이들이 부진하다 데이비스도 공격에서 경기를 풀어나가기 쉽지 않았을 터. 하물며 상대는 극강의 수비와 보드장악을 선보이고 있는 가솔과 랜돌프였다. 데이비스도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이날 14점 8리바운드를 더하면서 지난 1998년 크리스 웨버 이후 시즌 첫 3경기에서 70점 40리바운드 10블락을 기록한 첫 선수가 됐다. 데이비스가 경기를 거듭할수록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댈러스 매버릭스(3승 1패) 118 - 113 보스턴 셀틱스(1승 2패)
댈러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재물로 3연승에 성공했다.
댈러스 매버릭스
덕 노비츠키 27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3점슛 4개(100%)
챈들러 파슨스 29점 3리바운드 3점슛 4개(80%)
타이슨 챈들러 10점 12리바운드 4블락
크게 리드했던 댈러스가 보스턴에 겨우 승리를 거뒀다. 댈러스는 이날 최대 31점차로 앞서면서 일찌감치 경기를 끝낼 기세였다. 1쿼터에만 40점을 몰아친 댈러스는 전반을 67-41로 마치면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다소 방심한 탓일까, 보스턴에게 후반에만 72점을 실점하며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끝까지 리드를 잘 지킨 덕에 승리할 수 있었지만, 경기 종료를 앞두고 댈러스를 2점차로 쫓는 등 댈러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덕 노비츠키는 노비츠키였다. 노비츠키는 이날 거리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에서 타점높은 슛터치를 선사하며 27점을 기록했다. 3점슛도 모처럼 100%의 적중률을 기록하면서 팀에 경기 초반부터 크게 치고 나가는데 힘을 실었다. 파슨스의 존재는 더 말해서 입 아픈 정도 파슨스는 이날 양팀 최다인 29점을 보태면서 노비츠키와 함께 댈러스의 공격을 주도했다. 지난 개막전에서는 단 5점(필드골 성공률 20%)에 그쳤지만 이후 평균 23.4점을 보태면서 노비츠키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 챈들러 파슨스의 이번 시즌 경기일지
vs 스 퍼 스 5점 4리바운드 .200 .250 .000
vs 유타재즈 21점 7리바운드 .500 .333 1.000
vs 펠리컨스 20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538 .333 1.000
vs 셀 틱 스 29점 3리바운드 .750 .800 .714
보스턴 셀틱스
제프 그린 35점 7리바운드 3점슛 5개
에이브리 브래들리 32점 3스틸
레존 론도 7점 9리바운드 15어시스트
제프 그린과 에이브리 브래들리의 손에서 67점이 만들어졌다. 이는 레존 론도의 어시스트가 있었기 때문. 론도는 이날도 15어시스트를 포함 9리바운드를 보태면서 왜 자신이 리그 최고의 포인트가드인지 입증했다. 이로써 론도는 1983년 매직 존슨 이후 시즌 첫 3경기에서 35어시스트와 25리바운드를 동시에 만들어낸 첫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덴버 너기츠(1승 2패) 105 - 110 새크라멘토 킹스(3승 1패)
새크라멘토가 신바람 나는 3연승을 거둬들였다.
덴버 너기츠
케네스 페리드 10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애런 아프랄로 16점 2리바운드
타이 로슨 9점 12어시스트
브라이언 쇼 감독은 이날 다닐로 갈리나리를 대신, 윌슨 챈들러를 주전 스몰포워드로 내세웠다. 갈리나리는 지난 2경기에서 평균 7점 2.5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그쳤다. 이에 챈들러를 내세웠는데, 챈들러는 14점 4리바운드를 보태며 쇼 감독의 기대에 어느 정도 부응했다. 한편 벤치에서 나선 갈리나리는 이날 단 14분을 뛰는데 그쳤는데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단 2리바운드를 더하는데 그쳤다.
새크라멘토 킹스
드마커스 커즌스 19점 5리바운드
루디 게이 14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데런 칼리슨 21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새크라멘토는 지난 시즌 중반 단 한 번밖에 3연승을 기록했다(포틀랜드-올랜도-클리블랜드).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단 4경기 만을 치러 3연승을 수확하면서 상당히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새크라멘토는 지난 경기에 이어 드마커스 커즌스, 루디 게이, 데런 칼리슨이 제 몫을 다했고, 벤치에서 나선 라먼 세션스와 칼 랜드리까지 두 자리 수 득점을 보태면서 팀의 3연승을 도왔다.
LA 클리퍼스(3승 1패) 107 - 101 유타 재즈(1승 3패)
LA 클리퍼스
블레이크 그리핀 31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크리스 폴 11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
저말 크로포드 19점 5어시스트
시즌 첫 트리플더블이 나왔다. 주인공은 바로 크리스 폴. 폴은 이날 13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폴은 지난 2009년 12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이후 약 5년 만이다.
유타 재즈
고든 헤이워드 27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5개
알렉 벅스 16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트레버 부커 12점 5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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