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데런 윌리엄스와 스테픈 커리, 이 주의 선수에 선정

Jason / 기사승인 : 2014-11-11 0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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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브루클린 네츠의 데런 윌리엄스(가드, 191cm, 90.7kg)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드, 191cm, 86.2kg)가 지난 주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호명됐다.

『NBA.com』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동부 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 커리는 서부 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먼저 윌리엄스는 지난 주에 열린 4경기에서 팀을 3승 1패로 견인했다. 지난 한 주 동안에만 평균 20.8점 7어시스트를 올린 윌리엄스는 무엇보다 필드골 성공률이 빼어났다. 윌리엄스는 56.9%의 적중률을 내세워 상당히 효과적인 득점을 기록했다.

윌리엄스가 올린 평균 득점은 동부에서 8위에 해당될 정도로 높았다. 어시스트 수치도 공동 4위로 나쁘지 않았다.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최다인 29점을 몰아넣으며 팀에 110-99, 대승을 견인했다.

# 윌리엄스의 경기일지

vs 썬더 17점 9어시스트

vs 닉스 29점 6어시스트

vs 매직 18점 7어시스트

한편 경기당 27.2점을 넣으며 현재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커리는 지난 주에만 평균 30점을 기록하면서 팀을 2승 1패로 이끌었다. 비록 지난 10일 피닉스 선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커리 혼자 10실책을 저지르며 체면을 구겼지만, 백투백 2번째 경기였고 클레이 탐슨이 결장했던 것을 고려하면 면죄부는 쥐어줄 만하다.

어시스트와 스틸에 있어서도 각각 7.3, 3,3개를 보탰는데, 이는 지난 한 주간 서부에서 가장 많은 수치를 보인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커리의 장기인 3점슛도 터졌다. 지난 주에만 27개의 3점슛을 던진 커리는 이중 14개를 적중, 50%가 상회하는 3점슛 성공률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서부의 강호들을 내리 상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커리는 전혀 뒤지지 않았다. 지난 6일에 있었던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는 양팀 최다인 28점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크리스 폴과의 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 커리의 경기일지

vs 클리퍼스 28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vs 로 케 츠 34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vs 피 닉 스 28점 10어시스트 5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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