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이번 시즌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는 폴 조지

Jason / 기사승인 : 2014-11-25 11:25:04
  • -
  • +
  • 인쇄
Paul George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폴 조지(포워드-가드, 206cm, 99.9kg)의 복귀에 대한 의지가 뜨겁다.

『Yahoo』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인디애나 조지가 이번 시즌에 복귀하는 것과 관련하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조지는 빠르면 이번 시즌 말미에 코트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이미 수술을 마쳤을 때부터 복귀를 열망해 온 조지는 플레이오프 때라도 뛰고 싶은 의지를 넌지시 드러내기도 했다.

조지가 워낙에 큰 부상을 당한 만큼 시간을 두고 복귀하는 것을 타진해 왔다. 그러나 현지에서 이와 같은 소식으로 나오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조지의 회복세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조지는 이번 여름 미국 대표팀에 이름을 올려 월드컵에 나서길 갈망했다. 하지만 월드컵에 앞서 열린 미 대표팀 쇼케이스에서 경기 중 착지하는 과정에서 사진기자와 충돌을 피하지 못했고, 다리가 부서지는 중상을 당했다.

당초 조지는 케빈 듀랜트(오클라호마시티)와 함께 미국의 포워드 포지션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월드컵은 물론 이번 시즌까지도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조지가 빠진 인디애나는 현재 5승 8패를 기록하며 중부지구 4위에 위치하고 있다.

성급하게 복귀하는 것보다는 좀 더 시간을 갖고 충분한 몸 상태를 만든 후에 조지가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라본다.

사진 =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