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농구동아리 U리그] 12주차 A조 본선 16강 경기(12/6) - 칸스/볼케이노/쿠바/돌핀스 8강 진출!

u league / 기사승인 : 2014-12-09 0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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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경기] 칸스(한국체육대학교) 48 : 46 공오친(연세대학교) / 칸스 승



본선답게 치열한 접전이었다. 5반칙 퇴장이 세 명이 나올 만큼 치열하면서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던 경기였던 칸스와 공오친의 경기는 2쿼터까지는 공오친이 칸스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리드하고 있었다. 하지만 칸스는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보이며 공오친을 서서히 추격하기 시작했고, 결국 3쿼터에 자유투를 얻어낸 안상용이 두 개다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고, 4쿼터 막바지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3쿼터 역전의 주인공인 안상용의 골을 마지막으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제2경기] 볼케이노(연세대학교) 55 : 47 스파바(성균관대학교) / 볼케이노 승



짜릿한 역전이 반복된 치열한 승부였다. 볼케이노는 초반 외곽에서 터트리는 삼점포를 앞세워 경기의 주도권을 잡으며 손쉬운 승리를 챙기는 듯했다. 하지만 스파바는 22번의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로 서서히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침착히 수비를 한 뒤 공격을 확실히 마무리 지으며 결국 역전에 성공했다. 볼케이노는 당황한 기색을 역력히 보이며 공을 놓치고 패스 사인이 안 맞는 모습을 보였다. 3쿼터 들어 양 팀은 서로 골을 주고받으며 맹공을 펼쳤다. 볼케이노는 치열함 속에서도 다시 평정심을 유지하며 페이스를 되찾았고 임승진 김재홍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쳐 결국 스파바를 뿌리치고 8강에 안착했다.





[제3경기] 쿠바(국민대학교) 59 : 29 계농패(연세대학교) / 쿠바 승



확연한 실력 차이를 보여준 경기였다. 계농패는 역습 상황에서 나온 완벽한 찬스를 놓치고 동선이 겹치고, 어이없는 라인 크로스를 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면 쿠바는 확실한 찬스를 놓치지 않고 정확히 마무리 짓는 모습과 동시에 개인 돌파 능력을 이용한 신속하고 다양한 콤비네이션을 보여주었고, 특히 박희철은 17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계농패는 3쿼터에는 득점이 1점에 그치는 수모 속에 속절없이 무너졌고, 쿠바는 8강으로 가볍게 진출했다.





[제4경기] 돌핀스(명지대학교) 43 : 30 NOB(서울시립대학교) / 돌핀스 승



돌핀스의 압박이 돋보인 이번 경기는 돌핀스가 시종일관 리드를 유지하며 승리를 따냈다.



돌핀스는 팀원 전체가 민첩한 움직임으로 신속하게 공수에 가담하면서 NOB에게 압박을 가했다. NOB는 리바운드를 쉽게 따내지 못했고, 따냈어도 패스로 연결하던 도중 스틸 당할 만큼 돌핀스의 강하고 빠른 압박 속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 했다. 점점 뜨거워지던 경기는 서로 리바운드를 따내려다 NOB의 강민규와 돌핀스의 정건이 마찰을 일으키며 신경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NOB는 2쿼터부터 벌어지기 시작한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결국 돌핀스에게 8강행을 내주고 말았다.



글, 사진 =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이태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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