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복귀할 수도 있을 것이라 전했다. 제임스는 현재 등과 무릎 부상으로 생애 최초로 2주를 쉬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제임스가 빠져 있는 클리블랜드는 현재 그야말로 처참하다. 최근 4연패를 당하는 등 지난 8경기에서 1승 7패로 부진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성적도 19승 18패로 좋지 않다. 현재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크게 뒤져 있어 이날 패한다면 딱 5할 승률을 기록하게 된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29경기에서 25.2점 5.3리바운드 7.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 득점은 데뷔시즌을 제외하고 가장 낮다. 필드골 성공률도 지난 6시즌 중 최저치를 마크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최근 트레이드로 J.R. 스미스, 이만 셤퍼트, 티모피 모즈고프를 영입한 만큼 이들과의 호흡도 맞춰야 된다. 이에 클리블랜드도 제임스의 복귀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세 선수 모두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들인 만큼 제임스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지가 주목된다.
만약 제임스가 예정대로 돌아온다면,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와 맞대결도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제임스가 코트로 돌아와서 팀을 어떻게 이끌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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