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브루클린 네츠가 브룩 로페즈(센터, 213cm, 124.7kg) 트레이드에 열을 올리고 있다.
『Yahoo』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이 로페즈를 트레이드하는데 상당히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브루클린은 곧장 로페즈를 트레이드하기 원하는 눈치다.
브루클린은 여러 팀들과 로페즈가 포함된 트레이드를 협상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샬럿 호네츠의 랜스 스티븐슨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포착되고 있다. 브루클린은 스티븐슨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단계로 보인다.
샬럿도 지난 12월에 스티븐슨 트레이드를 시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포함 계약기간 3년인 만큼 스티븐슨을 영입하는데 크게 관심이 있는 팀은 없었다. 하물며 스티븐슨은 팀 분위기를 흐리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받고 있어 트레이드가 쉽지 않았다.
로페즈는 이번 시즌 29경기에 나서 경기당 26.3분을 뛰었다. 이는 생애최저기록이다. 부상으로 많은 시간을 뛰지 못한 것도 컸다. 로페즈는 평균 14.6점 6.3리바운드 1.6블락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메이슨 플럼리에게 주전 자리를 뺐기기도 했다.
로페즈의 이번 시즌 몸값은 약 1,600만 달러에 달한다. 다음 시즌에는 선수옵션이 있는데, 로페즈는 이를 사용할 확률이 높다. 로페즈는 오는 2015-2016 시즌에 약 1,7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고액계약자인데다 가치가 많이 떨어진 만큼 트레이드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번 시즌 들어 브루클린은 성적이 좋지 않은데다 구단주마저 팀을 매각한다는 말이 들리고 있을 정도로 분위기는 실로 어수선하다. 데런 윌리엄스는 이미 부상으로 코트에 나서고 있지 못하고 있다.만약 브루클린이 로페즈를 트레이드한다면, 어떤 카드를 받아낼 수 있을 지가 단연 관심시다. 브루클린이 로페즈를 내보내며 팀을 쇄신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