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조엘 엠비드(센터, 213cm, 113.4kg)에 대한 의구심을 품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 지역지에 따르면, 현재 엠비드의 몸상태가 실망스러운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체중 때문. 엠비드는 부상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몸무게가 136kg까지 치솟은 것.
드래프트 당시에 프로필로는 113.4kg(약 250파운드)였다. 하지만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는 동안 엠비드의 체중은 무려 136kg(약 300 파운드)까지 불어났다. 이 탓에 현재 필라델피아의 관계자들은 엠비드의 자기관리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엠비드는 이미 시즌 중에 코치와 틀어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을 정도. 체력과 컨디션을 담당하는 코치와의 불화로 서부 원정에 합류하지 않기도 했다. 이는 구단에서 엠비드를 집으로 돌려보낸 것이다.
지난 2014 드래프트에서 엠비드는 1라운드 3순위로 필라델피아의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드래프트 당시에도 발 부상을 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는 엠비드를 지명했다. 현재 상태는 가벼운 도보만 가능한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엠비드는 팀에 다소 비협조적인 것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좀 더 자발적으로 워크아웃에 나서주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엠비드는 기대와 달리 워크아웃에 잘 참석하지 않고 있으며, 다른 훈련에서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등 상당히 불성실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
아무쪼록 엠비드가 얼른 부상을 털어내고 대학시절 보였던 기량을 얼른 NBA에서 발휘할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만 위의 모습대로 엠비드가 이번 시즌을 보내고 다가오는 시즌에 실망스런 모습을 보인다면, 필라델피아가 다음 시즌에도 농구를 모독할 확률은 실로 높을 것으로 추측된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