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시애틀 스톰, 새 코치진 선임 완료

/ 기사승인 : 2015-03-11 13: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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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스톰 새로운 코치진[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애틀 스톰이 새로운 코치진 선임을 마쳤다.

시애틀은 11일(한국시간) “제니 부체크 신임 감독은 롭 포도어와 라이언 웹을 어시스턴트 코치로 임명했고 수잔 보어하르트를 해외 스포츠 담당자로, 톰 스펜서를 선수 트레이너로 재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포도어는 25년의 지도자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다. 지난 12년간 마이애미 히트의 감독인 에릭 스폴스트라 옆에서 선수들의 발전을 위한 상담사 역할을 해왔고, 지난해에는 에릭 스폴스트라 농구 아카데미의 슈팅 디렉터로 활약했다. 부체크 감독은 “포도어는 풍부한 지도 경험을 가지고 있고 뛰어난 농구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그는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코치다”라고 포도어를 평가했다.

웹은 지난해 시애틀에서 선수 계발 코치로 일했고,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시애틀의 훈련 보조 코치로 재직했다. 포도어와 웹은 앞으로 부체크 신임 감독을 보좌해 다음 시즌 시애틀을 플레이오프로 진출시켜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

지난 시즌 시애틀은 ‘스타가드’ 수 버드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팀의 기둥이던 티나 톰슨이 시즌을 앞두고 은퇴하며 12승22패의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진출도 실패했다. 결국 오랫동안 팀을 이끌던 브라이언 아글러 감독은 LA 스팍스로 팀을 옮겼고, 부체크 감독 체제로 팀을 개편해 다음 시즌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사진 = 시애틀 스톰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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