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베테랑’ 포워드 스윈 캐시(35, 185cm)가 소속팀 뉴욕 리버티와 재계약했다.뉴욕은 7일(한국시간) “포워드 스윈 캐시와 오늘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고, 자세한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 7월 애틀랜타 드림에서 트레이드된 캐시는 뉴욕에서 정규리그 15경기를 뛰며 평균 4.5득점, 2.9리바운드, 1.4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캐시는 WNBA의 스타 중 한 명이다. 200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디트로이트 쇼크의 유니폼을 입은 캐시는 2003년과 2006년, 2010년 모두 우승을 경험했고, 4번이나 올스타 멤버로 뽑혔다. 또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 전야제의 단골손님이기도 하다. 이번 NBA 올스타전 슈팅스타 챌린지 이벤트에 참가해 크리스 보쉬(마이애미 히트), 도미니크 윌킨스(은퇴)와 팀 보쉬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데뷔 13년차인 캐시는 개인 통산 평균 11.6득점, 5.6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고, 플레이오프 49경기에서 평균 10.9득점, 5.2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뉴욕의 빌 레임비어 감독은 “캐시는 경기는 모두 이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자신이 플레이해야 하는지를 아는 선수다. 그녀와 다시 한 번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캐시와의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사진 = 뉴욕 리버티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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