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슈퍼스타’ 터라시, 러시아리그서 왼손 골절 당해

/ 기사승인 : 2015-04-08 07: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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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타우라시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의 슈퍼스타 다이애나 터라시()가 왼손 골절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인 ESPN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머큐리의 가드 터라시가 러시아 클럽에서 당한 왼속 골절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이 수술은 성공적이다”라고 보도했다.

터라시의 WNBA 소속팀인 피닉스는 “터라시는 지난주에 부상을 당했고 4~6주 정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러시아 리그에서 터라시는 부상을 치료하기위해 황급히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넘어와 수술에 들어갔다.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터라시는 러시아 소속팀인 UMMC의 결승 경기를 위해 하루빨리 팀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한편, 터라시는 4일 ESPNW에서 선정한 지난 20년 동안 가장 중요했던 여성 선수 중 한 명에 뽑히기도 했다.

사진 = 피닉스 머큐리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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