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WNBA] ‘日 간판’ 도가시키, WNBA 두 경기 만에 두 자리 수 득점

/ 기사승인 : 2015-05-29 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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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스톰 도가시키 라무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일본 여자 농구 대표팀의 간판 센터 도가시키 라무(24, 191cm)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데뷔 두 경기 만에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라무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피닉스 US 에어웨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5 WNBA 프리시즌 시애틀 스톰과 피닉스 머큐리의 경기에서 15분을 출전해 11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을 기록해 포워드 크리스탈 랭혼(29, 188cm)과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27일 WNBA 데뷔 첫 경기를 치른 라무는 당시에도 17분을 출전해 8득점, 6리바운드, 2블록이라는 준수한 기록을 남겨 WNBA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라무와 랭혼 그리고 메간 시몬스(10점)의 활약에도 시애틀은 73-79로 아깝게 패배했다. 경기 막판까지 한 점차로 피닉스를 추격했지만 카일라 프랜시스(26, 193cm)의 3점포와 시애틀의 턴오버가 이어지며 피닉스가 승기를 잡았다.

피닉스는 디워나 보너(21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결정적인 어시스트와 득점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이적생’ 모니크 커리(32, 183cm)도 16점, 5리바운드를 보탰다.

사진 = 시애틀 스톰 공식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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